과연 우리나라 시민의식은 선진국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?
여전히 반칙과 편법이 통용되고 이기심과 무관심이 팽배해져 가는 지금,
응급조치가 필요하다!
그래서 채널A 신동엽이 나섰다!
상황극을 통해 시민들의 의식을 살펴보는
“신동엽의 젠틀맨”
그 곳에 박창민 배우가 떴습니다!!
오늘 박창민 배우는 장기매매를 알선하는 브로커 역할로 생생한 연기를 보여주었는데요
이 사실을 모르는 일반 시민분들은 리얼한 연기에 놀랄 수 밖에 없겠죠?
조용한 카페에서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장기밀매 현장!
씬스틸러 박창민 배우님의 생생한 연기 덕분에 카페 안의 모든 사람들의 이목집중!
흔들리지않는 연기력과 날카로운 눈빛!
제가 저 현장에 있더라도 깜빡 속아 넘어갈 것 같아요
역시 연기파 배우 박창민 님입니다!!
자연스럽게 풍겨나오는 포스와 자연스러운 연기력 덕분에 시민들의 반응도 정말 제각각!
신동엽님도 칭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입니다~
박창민 배우님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에
시민들이 경찰에 신고할 뻔까지 했다는 비하인드스토리가 있네요!
어떤 배역 / 상황에서도 빛을 발하는 씬스틸러 박창민 배우님!
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바랍니다!